그랜드 캐년 사고 추락 영상 투어 대학생 동영상

 

 

뉴스 기사를 보니 지난해

미국 그랜드 캐년 사고로

인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던

대학생 박준혁씨가

52일만에 귀국을 했다는 소식이네요

 

 

사람 그랜드 캐년 추락 사고 당시에

서로 도움을 주어야 한다

의견과 개인 문제라는

의견이 팽팽히 대립했었죠

하지만 에상했던 비용 2억원 규모에서

대략 2.500만 원 정도로

줄었다고 합니다

 

 

 

 

해당 비용은 대한항공에서

지원했다고 합니다.

사실 박준혁 대학생 추락 사고에 대해

대한항공에서 왜 지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랜드 캐년 사고 이후에

박씨의 가족이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청원을 게재 했었죠

 

 

 

박씨의 모교였던 동아대학교에서

모금활동이 벌어졌었고

이로 인해서 가족들도

부담을 덜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의식을 회복하고

많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물론 그랜드 캐년 사고 부분에 대해서는

안타까웠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이 여행을 하다 일어 난

사고에 대해서까지

국민청원이 사용되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현재까지도 그랜드 캐년 투어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암튼 여행 중에는 항상

추락 위험에 대한 인지를 하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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