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살인의 추억)

 

 

TV를 보면서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이번에 용의자가 특정되며

세간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청주 처제 살인사건 기억하세요?

그 범인과 동일범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와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만약 같은 사람이라면...

정말 소름 돋을 것 같은데요..

 

 

 

 

 

그런데 청주 처제 살인 사건의

범인은 무기징역으로 수감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사회문화평론가 이야기를 들어보면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지금까지

이야기되고 있는 이유는

지난 33년 동안 오리무중 상태여서

용모 및 행방이 묘연했던

범인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호기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우선 화성연쇄살인사검 범인 같은

경우에는 당시 무서웠던것이..

10대부터 노인까지 무차별하게

살인했다는 부분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심을 가지고 있죠

 

 

 

 

 

사실 화성연쇄살인사건

같은 경우에는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잔혹하고 무서운 사건이었죠

다행히 용의자가 대략 30년 만에

잡혔으니 정말..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이미 수감돼 있는 50대 남성이며

피해자 3명의 옷에서 나온

DNA 와 이 남자의 DNA가

일치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소시효 입니다

이미 그 공소시효가 지났다는거죠

 

 

 

 

 

뉴스를 살펴보니

화성연쇄살인사건 당시의 범인은

부산교도소에 수감중인

56세 이모씨라고 합니다

국림과학수사연구원 분석을 통해

밝혀졌다고 하는데요

 

 

 

 

 

이씨는 화성연쇄살인사건

마지막인 10차 사건이 발생한 뒤

3년 뒤에 1994년도죠?

이때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했고

그 뒤에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이당시 이씨에 부인은 가출한 상태였고

그 뒤에 20대 처제가 집에 왔다고 하네요

그 뒤에 수면제를 먹이고 성폭행을 했고

둔기로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시신까지 유기를 했습니다

 

 

 

계속해서 인터넷이라든지

뉴스에서 보여지고 있는데요

범인은 화성 연쇄살인사건 첫 사건이

벌어졌던 1986년 당시에 나이가

23세였다고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