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2] 고주원 김보미 나이차이 괜찮아, 직업 문제일까?

 

 

요즘 상당히 재미나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연애의맛인데요

이번에 연애의 맛2 시즌이 끝나면서

좀 애매한 부분이 꽤 많은 듯 하네요

특히나 고주원 김보미 같은 경우

뭔가 모르게 찜찜한..

 

 

 

 

 

 

꽤 오랜기간 연애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역시나..

부여주기 ..뭐 그런 느낌?

특히나 고주원은 답답한 모습 때문인지

시청자들의 댓글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았는데요

나이차이 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김보미는 일반인이기 때문에

이정도 tv 출연을 하고 만났으면......

진짜 연애를 해야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인데요

고주원은 뭔가 모르게..

답답함을 떠나 간본다는 느낌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전에 김종민 커플이 생각 난다고 할까요?

물론 김보미 직업 때문에

제주도에서 거주를 하고 있죠

실제 연애를 하게 된다면

진짜 장거리 연애가 될텐데요

고주원은 예측하기 힘든

이런 상황들에 현실을 본걸까요?

 

 

 

 

 

 

제 개인적인 부분이지만..

남자는 보통 여자가 마음에 든다면

고백을 합니다. 그냥 어물쩡..어물쩡..

이런 모습을 보이지 않죠

이별 이후에 두사람은 각자

본인에게 맞는 사람을 만났으면

그런.. 생각을 하는 시청자들이

꽤 많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고주원 김보미 두 사람의

나이차이를 생각 해보면

고주원은 이제 결혼을 서둘러야 하는

나이고 김보미는 연애시기고..

연애의 맛2 이후에는 ..

서로 나이차이 너무 벌어지지 않는

선에서 만나면 어떨지...

여자분들이 ㅡㅡ;; 좀 아깝다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뭐 그래도 연애의 맛2 나름대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암튼 고주원 같은 스타일은

이정도 만났는데 표현하는 걸 잘 못한다는

이야기는 ㅡㅡ;; 답 없다는 이야기죠

물론 두 사람의 근황 꾸준하게

궁금 할 것 같네요

 

 

 

 

암튼 두 사람 각자 직업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다가

진짜 본인에게 맞는 짝 찾기를 바래요

참고로 연애는 남자가

마음을 먹어야지 진행 속도도 빠르고

결혼까지 가는 길이 쉽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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