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간호사 사건 기억에 남네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서 2003년도 개봉한 실미도 봤는데요 지금 보더라도 내용이 재미있는 것 같네요 사실 재미라기보다는 사람들에 아픔이 느껴졌던 내용이었습니다 사실 실미도 사건 자체가 참 어마어마한 내용이잖아요 이 영화에서 설경구,안성기,정재영 등등 많은 배우들이 나왔는데요 다들 연기를 너무 잘 해주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자세히 보면 유명한 배우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미도 간호사 사건이 가장 사람들에게 인식이 많이 되었던 것 같은데요 실제로 실미도 영화에서 나왔던 인물은 간호사가 아니라 여교사라고 합니다 사실 실화 내용이라면 참 엄창난 일이죠 실제로 섬에서 아저씨들이 여교사를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났고 그에 따른 무거운 처벌을 받아야했죠 사실 젊은 여교사는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겠어요

 

 

 

실제로 실미도 훈련에서는 이보다 더 힘들었을 것 같아요 영화 안에서 배우들이 상당히 리얼하게 연기를 보여주어서 그런지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보는 것 같습니다 이당시 관객수가 1100만명이 넘었네요 암튼 실미도 검색을 해보면 간호사 이야기가 상당히 많네요